이 나이 먹도록 아직까지도 가지고 다니는 질문
모든 사람이 꼭 보편적이라고 정해놓은 길로만 꼭 가야할 필요가 있을까?
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자신들이 가는 길만이 옳다고 끊임없이 이야기하며 결국엔 굴복을 받아내고 싶어하는 사람들.
그냥 어려워도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살아갈 내 결정권도 내겐 있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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