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자림 이제서야 다녀왔다.
바라보고 있자니 마음이 고요해진다.

수백년의 시간을 지나온 흔적들을 보고 있자니 감탄이 절로 나올 따름.

핸드폰에 담아보자고 몇 번을 찍어보지만 실제 보고 있는 느낌마저는 담을 수 없다보니 지우기를 여러번하고야 말았다.

여름에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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